[단독] 한화에 쫓긴 TKMS, 캐나다 정부에 잠수함 인도 일정 제시…"2036년까지 4척 납품" 약속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국방부 장관, 캐나다 CBC뉴스에서 공식화
독일·노르웨이 발주 잠수함 양보…나토 동맹 강화 강조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2036년까지 캐나다에 잠수함 4척을 인도한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납기 경쟁에서 한화에 밀린다는 평가를 의식한 듯, 독일·노르웨이에 공급 예정인 잠수함을 캐나다에 우선 배정하는 카드까지 내놓았다.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이 막바지에 접어들며 납기와 경제적 혜택을 중심으로 양사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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