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GS건설이 베트남 호찌민 경제대(UEH)와 스마트시티 솔루션 연구·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GS건설과 UEH는 29일 베트남 호찌민 캠퍼스에서 스마트시티 솔루션 연구 및 응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너 4세인 허진홍 GS건설 부사장이 참석했다.
허 부사장은 "학문적 지식을 실제 프로젝트 및 현장 요구 사항과 연계하고, 인재 개발에 기여하겠다"며 "아울러 스마트시티 기술과 도시 관리 모델 적용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이 꽝 훙 UEH 총장은 "우리 대학은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도시 개발과 혁신 및 지속 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양측이 베트남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 실무 경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GS건설과 UEH는 이번 협약에 따라 △스마트시티 솔루션 연구 및 응용 △실무 중심 교육 협력 △스타트업 및 커뮤니티 연계 등 세 가지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저긍로 호찌민의 마스터플랜과 국가 도시 개발 전략에 맞춰 스마트시티 방향에 대한 장기적인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도시 계획 및 조경 설계 분야에서 전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 현장 방문 및 현지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