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픽' 美 액시엄스페이스, 우주연합 확장…카이스트·에든버러·KCL 합류

대학 연합 15개→26개 확대…카이스트, 아시아 첫 회원
우주정거장 선점 포석…연구 수요·정책 지원 선제 확보
보령 김정균 '우주 베팅' 탄력…국내 생태계 구축 가속화

[더구루=김현수 기자] 보령제약이 투자한 미국 우주기업 액시엄 스페이스(Axiom Space, 이하 액시엄)가 글로벌 우주 학술연합 확장에 나섰다. 이 연합에는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라이스대학교 등 전 세계 유수의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에 한국 카이스트, 영국 에든버러대학교와 킹스칼리지런던(KCL)까지 합류했다. 미래 핵심 목표인 민간 상업용 우주정거장 운영을 위해 연구·정책 지원과 잠재적 고객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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