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대 배터리 소재기업 '엡실론', 나트륨배터리 소재 출시

코코넛 껍질 원료로 제조 원가·탄소 배출 50%↓
음극재 라인업 확대…글로벌 ESS 시장 정조준

[더구루=정예린 기자] 인도 최대 배터리 소재 기업 '엡실론(Epsilon)'이 차세대 나트륨이온배터리용 하드카본 음극재를 앞세워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주력 사업인 리튬이온배터리 소재를 넘어 비(非)리튬계 영역으로 라인업을 다변화, 급성장하는 대용량 전력 저장 수요를 선점하고 탈(脫)중국 공급망을 주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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