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텔리안24, 도쿄서 팝업…앰버서더 태현 전면에

도쿄 첫 팝업…TXT 태현 콜라보로 오프라인 접점↑
유통 1000곳 입점+팝업…브랜드 인지도 '동시 공략'

[더구루=김현수 기자] 동국제약이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센텔리안24’로 일본 화장품 시장 공략에 강드라이브를 건다.

현지 주요 유통채널 대거 입점에 이은 단독 팝업스토어 열고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오는 19일까지 일본 도쿄 앳코스메(@cosme)에서 센텔리안24 단독 팝업스토어를 연다. 앰버서더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멤버 태현을 전면에 내새운다.

 

앳코스메 도쿄는 뷰티에 관심 높은 소비자가 집중되는 하라주쿠에 위치해 신규 브랜드의 인지도를 단기간에 끌어올리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팝업에서는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SNS 팔로우·게시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혜택도 마련했다.

 

이번 팝업에 핵심 제품은 '마데카크림 타임 리버스'와 'PDRN(폴리디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 라인'이다. 마데카크림 타임 리버스는 5가지 특허 기술을 융합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동국제약이 독자 개발한 병풀 유래 고농축 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3만ppm 함유했다. PDRN 라인은 연어 유래 원료를 활용한 탄력 리프팅 세럼으로,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앰버서더 태현의 파급력도 주요 기대 효과다. 센텔리안24는 태현을 앰버서더로 발탁한 이후 북미 아마존에서 주요 제품이 판매 상위권에 올랐고, 틱톡샵에서도 높은 조회수와 판매 반응을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도쿄 팝업은 태현과의 콜라보를 일본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첫 오프라인 접점으로 마련됐다.

 

이번 팝업을 토대로 일본 유통망 확대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달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마츠모토키요시 85개 매장을 시작으로, 버라이어티숍 로프트(Loft) 전국 주요 100개 매장, 돈키호테 주요 500개 매장에 잇따라 입점했다. 시부야·신주쿠·긴자 등 도쿄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총 1000여 곳의 오프라인 거점을 단기간에 확보한 셈이다. 이 같은 유통 확대에 이번 팝업스토어로 화력을 더하겠다는 전략이다.

 

동국제약은 "앳코스메 도쿄는 일본 뷰티 트렌드의 발신지"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와 고객 간의 직접적인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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