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韓 기업과 '3700억 규모' 전기차·배터리 제조 프로젝트 구축

오만 경제특구자유구역청, 전기차·배터리 기술 기업 ELB&T와 3685억원 규모 투자 협정 체결
두쿰 특별경제구역서 전기차·배터리 생산
ELB&T, 친환경 에너지 스테이션 설치…생산 운영에 필요한 전력 공급

 

[더구루=길소연 기자] 국내 전기차·배터리 기술 기업 이엘비앤티(ELB&T)가 오만과 전기차 및 배터리 셀 생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오만 내 전기차 가치 사슬을 구축해 배터리와 부품 생산을 현지화하고, 고급 기술 이전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오만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중동 지역의 친환경 모빌리티 및 선진 제조 허브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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