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우 배터리 파산…유럽 배터리 자립 '삐그덕'

이사회서 파산 승인…가격 경쟁·투자 유치 고전
유럽 배터리 기업 '줄파산'

 

[더구루=오소영 기자] 노르웨이 모로우 배터리(Morrow Batteries ASA, 이하 모로우)가 파산을 선언했다. 수년간 고군분투하며 리튬인산철(LFP) 공장 가동에 가까워졌지만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 노스볼트에 이어 모로우 배터리도 파산하며 유럽 배터리 자립 구상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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