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소형 원전 20기 짓는다…삼성물산·두산에너빌·현대건설 수혜

갈루첸코 에너지부 장관 "열병합 발전 대체"
삼성물산·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등 우크라이나 SMR 진출 전망

2023.03.20 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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