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푸틴, 사할린2 LNG 통제 강화...가스공사의 깊어지는 고민

사할린2 운영할 신규 회사 설립
기존 쉘·미쓰이·미쓰비시 당국 허가 받아야 지분 유지
대러 제재 맞대응…가스공사 연간 150만t 수입

2022.07.01 08: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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