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中낙양몰리브덴 구리·코발트 광산 감사 착수…배터리 소재 공급난 오나

콩고 대통령, 계약 조건 등 전면 재검토 지시
낙양몰리브덴의 25억 달러 투자 발표 직후 이뤄져
"초기 계약보다 광물 매장량 많아…재협상해야"

2021.08.25 16:03:19
스팸방지
0 / 3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