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사태, '60조' 加 잠수함 수주전 최대 변수 작용…TKMS CFO "협상에 도움"

2026.01.20 10:00:19

캐나다-유럽 안보 강화 계기…TKMS에 기회
글레이저 CFO "인도 조선소와도 협력 성공적"…잠수함 사업 수주 가시화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즈(TKMS)가 미국의 그린란드 합병 구상이 북대서양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캐나다와 유럽의 안보 동맹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중심의 안보 구도에서 벗어나 유럽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려는 캐나다의 움직임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TKMS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TKMS는 캐나다와 함께 인도 잠수함 사업에서도 수주 가능성을 자신하며 현지 기업과의 협력이 순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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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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