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웨이브] 호르무즈 파병 압박…미국이 한국에 원하는 건 따로 있다?

2026.09.16 14:17:05

 

[더구루=신선미 기자] 이번 주 글로벌 정세의 핵심 변수 가운데 하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한국의 움직임입니다.

 

미국의 동맹 역할 확대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국방부 현지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7일 NSC 상임위원회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 대응책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이번 주 후반에는 한미 외교장관회담도 예정돼 있는데요.

 

이번 <머니웨이브>에서는 김병용 더구루 이사와 함께 호르무즈 파병을 둘러싼 한미 간 협의부터 대미투자, 핵추진잠수함, 한미 조선협력까지 주요 현안을 짚어봅니다.

 

특히 한미 조선협력의 사례로 꼽히는 한화의 오스탈 USA 인수전도 살펴봅니다. 미국 사모펀드의 참여로 변수가 커진 가운데, 오스탈 USA가 보유한 미국 해군 함정 건조·정비 인프라가 왜 중요한지, 실제 인수 과정에서 미국 국방당국의 승인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다룹니다.

 

호르무즈 논의는 ‘파병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주 한미 간 협의가 대미투자와 방산, 조선 등 국내 기업들의 사업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머니웨이브>에서 함께 확인해 보시죠.

 

◇ <머니웨이브> 영상 보기 ◇

 

 

신선미 기자 fresh@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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