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나신혜 기자] 중국의 백주 제조기업 우량예가 술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술지게미’를 활용해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용 실리콘-탄소 음극재 개발에 나섰습니다. 우량예 계열사는 지난 8월 쓰촨성 이빈에 자본금 약 300억 원 규모의 푸화신소재를 설립하고 지분 60%를 확보했습니다. 술지게미로 만든 다공성 탄소 구조를 활용해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리콘의 부피 팽창을 억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우량예의 본거지인 이빈은 CATL을 비롯한 배터리 기업이 밀집한 중국의 주요 배터리 생산기지로, 술지게미와 현지 배터리 생태계를 연계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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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량주 만들던 中 우량예, 전고체배터리 핵심 소재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