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과 KG모빌리티, 자일대우버스가 뭉친 '팀 코리아'가 방글라데시 1200억원 규모 CNG 버스 340대 공급 사업의 최종 승인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방글라데시 도로교통공사(BRTC)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내버스 140대와 시외버스 200대가 투입되며 한국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재원으로 활용됩니다. 특히 버스 공급뿐 아니라 세차 시설 구축과 운영 인력 교육, 예비부품 조달까지 포함해 현지 대중교통 운영 기반을 함께 구축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KGM과 자일대우버스를 묶어 현지 공공조달 시장을 공략했습니다. 최종 승인 후 신용장이 조기에 개설되면 약 15개월 안에 버스가 현지에 도착할 전망으로, 인구 1억7000만명의 방글라데시 공공교통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가 될지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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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KGM, 방글라데시 1200억 규모 CNG 버스 공급 '최종 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