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케이메디켐이 프리미엄 더마 브랜드 '데이닉스(DAYNICS)'을 내세워 동남아시아 뷰티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현지 유통 네트워크를 다각화하며 글로벌 시장 영토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18일 케이메디켐은 식물 유래 PDRN과 마데카소사이드, 자체 개발한 특허 성분을 조합한 데이닉스 PDRN 라인업을 글로벌 시장에 공식 론칭했다. 기본 보습을 넘어 피부 장벽 관리와 피부 재생, 영양 공급, 진정, 항산화 등을 지원하는 다기능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 제품은 '데이닉스 PDRN-마데카 더마 크림'이다. 피부 조직 회복을 돕는 식물성 PDRN과 진정 효과가 있는 병풀 유래 마데카소사이드에 더해, 케이메디켐이 독자 개발해 특허를 받은 항산화 성분 'N-카페오일 타이라민(N-Caffeoyl Tyramine, NCT)'을 적용했다.
NCT 성분은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한 피부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집중한다. 피부 재생, 진정, 항산화 작용을 돕는 3가지 핵심 성분이 하나의 포뮬러 내에서 시너지를 내도록 제형을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인업 확장도 병행했다. 크림 라인과 함께 '데이닉스 PDRN-마데카 더마 세럼', '세럼 마스크'를 동시에 내놓으며 기초 케어 라인을 구축했다. 고농축 세럼으로 영양을 공급하고 마스크팩으로 피부 장벽을 단기 집중 케어하는 구조로,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케이메디켐의 핵심 경쟁력은 첨단 바이오 소재 기술과 대학 연구 성과를 제품으로 연결하는 연구개발(R&D) 상용화 역량이 꼽힌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 자산을 바탕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유통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점유율을 넓혀갈 방침이다.
케이메디켐은 "데이닉스는 특허 성분과 바이오 기술을 결합해 개발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라며 "PDRN 더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K-더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