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구글, 바다 밑에 케이블 3개 깐다…한국 기업 수혜 주목

2026.08.17 08:00:46

 

[더구루=나신혜 기자] 구글이 알리시오스·카노아·올라루즈 등 해저케이블 3개를 구축해 미주 지역의 AI·클라우드 데이터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합니다. AI 데이터센터가 늘어날수록 방대한 데이터를 지역 간 빠르게 전송할 해저케이블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미국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 기업의 해저케이블 장비 시장 참여를 제한하면서 서방 중심의 대체 공급망 구축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저케이블 제조 기술을 보유한 LS전선과 설치·유지보수 역량을 갖춘 LS마린솔루션 등 한국 기업에도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릴 수 있습니다. 이번 구글 프로젝트 수주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AI 투자 확대와 미국의 대중국 규제가 맞물리며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입지가 커질 가능성이 주목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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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美 대륙 횡단 해저 통신케이블 3개 신설…韓 인프라 기업 수혜 기대

 

 

나신혜 기자 nash@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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