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신선미 기자] 2022년 이후 강남의 문은 다시 열리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들어오는 사람과 돈을 마련하는 방법은 달라졌습니다.
강남3구의 외지인 매수 비중은 다시 높아졌지만, 규제로 대출을 활용한 진입은 약해졌습니다. 대신 금융자산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이 강남 주택시장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발표되면서 고가주택의 보유 비용에도 새로운 경계선이 생겼습니다.
▷ 강남으로 들어오는 돈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 오래 보유한 집주인들은 왜 매도에 나섰을까
▷ 32억 원의 세금 경계선은 강남을 어떻게 바꿀까
▷ 강남 밖 20억 원대 시장으로 수요가 이동할까
이번 <더딥>에서는 강남의 매수층과 자금 조달 방식, 장기보유자의 매도 움직임, 공시가격 32억 원이라는 새로운 세금의 경계선, 그리고 강남 밖 20억 원대 시장으로 번지는 수요를 살펴봅니다.
현상은 얕고 진실은 깊습니다. <더딥>은 산업·경제·기술 이슈 이면의 구조적 변화와 미래의 방향을 읽는 심층 콘텐츠 시리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