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신선미 기자] 이번 주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로봇과 방산입니다.
중국 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의 97%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미국은 중국산 휴머노이드·사족보행 로봇에 대한 수입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특히 미국은 중국산 로봇의 사이버 보안 위험을 문제 삼고 있는데요. 고스트로보틱스 CEO는 청문회에서 중국산 로봇에 스파이웨어가 탑재됐다고 주장하면서, 중국산 로봇을 둘러싼 보안 논란을 더욱 키웠습니다.
한편 K-방산은 고스트로보틱스 인수부터 천궁-II, 천무, K2·K9 수출까지 해외 시장을 빠르게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화가 미국 조선사 오스탈 USA 인수까지 추진하며 현지 방산·조선 생태계 진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머니웨이브>에서는 김병용 더구루 이사와 함께 중국 로봇의 급성장과 미국의 규제 배경, 그리고 K-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이유를 짚어봅니다.
로봇과 방산, 서로 다른 산업처럼 보이지만 글로벌 산업의 판은 어떻게 연결되고 있을까요? 머니웨이브에서 함께 확인해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