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진욱 기자]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기가 베트남 공장의 유휴 설비를 정리하면서 생산라인을 다시 짜고 있습니다. 공장을 줄이려는 게 아니라, 기존에 필요 없어진 설비를 걷어내고 애플 폴더블 OLED와 AI 반도체용 FC-BGA처럼 앞으로 수요가 커질 제품에 생산능력을 집중하려는 건데요. 결국 이번 설비 매각은 삼성의 베트남 생산기지가 기존 제품 중심에서 차세대 성장 사업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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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디플·삼성전기 베트남 유휴설비 매각 돌입…애플 차세대 OLED·AI 기판 영토 확장 '마중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