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진유진 기자] 그동안 유튜브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공중제비를 돌며 우리의 눈을 즐겁게 했던 로봇들, 기억하시나요? 이제 그런 '재롱잔치'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이 드디어 연구실을 나와, 실제 상업 서비스 현장으로 전격 투입됩니다. 주인공은 현대차그룹의 미국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입니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최근 스팟을 활용한 '라스트 마일' 배송 솔루션을 공개하고, 글로벌 물류 기업들과 손잡고 실전 파일럿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왜 수많은 영역 중에 하필 '라스트 마일'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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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5미터 개척"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 라스트 마일 물류 시장 정조준
보스턴 다이내믹스, 美 핵심 정보정책 당국과 스위스서 '스팟' 독보적 기술력 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