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브라질 철도 협회가 중국 국영 철도차량 제조사 중국중차(CRRC)의 회원 가입에 제동을 걸었다. 막대한 보조금과 저가 공세로 브라질 철도 산업을 위협하는 중국 기업에 견제구를 던진 셈이다. 브라질과 중국의 철도 협력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던 만큼, CRRC의 협회 입성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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