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나신혜 기자] 일론 머스크의 오른팔이자 테슬라의 베터리셀과 모터 개발을 담당했던 전 수석 부사장 드류 바글리노와 LG에너지솔루션이 손을 잡았습니다. 바글리노 전 수석 부사장이 설립한 '헤론 파워'의 변압기에 LG엔솔의 ESS를 결합하는 건데요. 이 차세대 플랫폼은 인버터와 변압기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면적을 30%나 줄였습니다. 여기에 에너지를 주고받는 왕복 효율까지 2.4% 향상되면서 프로젝트 경제성은 6%나 상승했는데요. 수십 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던 전력 변환 구조에 도전장을 던진 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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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에너지시스템 헤론파워와 파트너십…BESS·고체변압기 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