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현수 기자]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이 오라클 AI 데이터센터를 지원하는 미국 DTE에너지와 약 2조 4000억원 규모 ESS 공급 계약을 따내며 주가가 하루 만에 16% 급등했습니다. 미국의 탈중국 공급망 정책 속에서 미시건 현지 생산 체계를 갖춘 LG에너지솔루션이 빅테크의 전력 인프라 수요를 정면으로 받아낸 결과입니다. 전기차 시장이 주춤한 사이 AI가 새 고객으로 줄을 서면서, K-배터리의 역할이 자동차 부품을 넘어 AI 시대 전력 인프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LG에너지솔루션, 美 남부 최대 전력기업과 '2조' BESS 공급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