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유럽 자동차 산업의 상징인 독일 완성차 업체들이 장기화되는 업황 부진과 중국의 공세 속에서 '방위 산업'을 새로운 돌파구로 낙점했다. 폭스바겐이 군용 수송 차량 생산 및 방산 부품 제조 검토에 들어간 데 이어, 메르세데스-벤츠까지 국방 생산 분야 진출 가능성을 공식화하며 독일 제조업의 중심축이 이동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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