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나신혜 기자] 현대차의 북미 트레일러 법인인 현대트랜스리드가 캐나다의 베테랑 딜러사 '브레드너 트레일러'와 손 잡고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본격적인 상용 공급에 나섰습니다. 이 소식은 단순한 수소트럭을 파는 것이 아니라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의 지원군이라는 해석인데요. 현재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은 독일의 TKMS와 수주전의 우선협상대상자 자리를 놓고 2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수소 산업 생태계까지 엮은 산업 패키지로 수주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인니산 니켈을 사용한 니켈 배터리를 현대차에 장착하고 인니 정부로부터 보조금 정책을 이끌어내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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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나다 '수소 물길' 뜷었다…60조 잠수함 수주전 '결정적 한방'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