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현수 기자] 국산 고속철도차량의 사상 첫 해외 수출로 우즈베키스탄 최장 노선을 달리기 시작한 현대로템에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우즈벡 교통부 차관이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에서 타슈켄트~사마르칸트 300km 신규 고속철 건설을 공식화하면서 현대로템 차량 투입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이미 현대로템 시스템에 맞춰 인프라를 구축해 놓은 우즈벡 입장에서 한국 차량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인 데다, 노선이 늘어날수록 장기 유지보수 수익까지 함께 커지는 구조여서 이번 추가 수주는 K-철도의 중앙아시아 장기 거점을 다지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세 기사
우즈벡 고속철 연장 추진…기술력 입증한 현대로템 추가 수주 '청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