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현수 기자] 글로벌 주류 시장의 '큰 손'들이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전략 요충지인 인도 시장에서 유례없는 포장재 대란을 맞았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공급이 꼬이면서 현지 병·캔 생산이 급감하자, 인도 정부에 관세 감면을 요구하며 긴급 구조요청을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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