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 고객 맞춤형 서비스 호평

 

[더구루=박상규 기자] 신축빌라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중개업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2019년 소비자가 뽑은 소비자만족대상에 서비스브랜드 주택분양부문에 선정됐다.

 

빌라몰은 1:1 고객 맞춤 상담서비스 및 무료빌라투어를 수요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150여명의 지역별 신축빌라 전문가가 항시 대기하고 있어 365일 연중무휴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빌라몰은 수요자들이 신축빌라 매매로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과 수도권 신축빌라 매물들의 시세를 공개했다.

 

영등포구의 경우 전용면적 26~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신길동과 영등포동 신축빌라 분양은 3억2000만원~3억6000만원 △대림동 신축빌라 분양과 양평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7000만원~3억4000만원에 진행된다.

 

강서구는 전용면적 30~60㎡(방3욕실1~2)를 기준으로 △화곡동 신축빌라 매매가 2억1000만원~3억4000만원 △내발산동과 등촌동 신축빌라 분양과 염창동, 가양동 현장이 2억4000만원~3억000만원천 사이에서 거래된다.

 

양천구는 전용면적 30~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목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000만원~3억2000만원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5000만원~3억7000만원 △신월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000만원~2억9000만원선에 신축빌가 시세가 형성됐다.

 

송파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5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가락동과 오금동 신축빌라 분양이 3억3000만원~4억4000만원 △방이동과 잠실동 신축빌라 매매는 4억~4억3000만원 사이다.

 

서울 강동구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3~7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길동과 성내동 현장이 3억2000만원~4억2000만원 △암사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4000만원~3억1000만원 △천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8000만원~3억8000만원에 거래된다.

 

부천시 신축빌라 시세는 심곡본동,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3억6천, 오정동, 고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1천, 중동, 상동, 송내동 신축빌라 현장은 2억~3억6천, 여월동, 춘의동, 원미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8천에 거래되고 있다.

 

인천시는 전용면적 43~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이 1억4000만원~2억7000만원 △청천동과 십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000만원~2억4000만원 △부개동과 일신동 신축빌라 분양 현장은 1억4000만원~1억9000만원에 거래된다.

 

광명시의 경우 전용면적 40~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광명동 신축빌라 매매와 철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9000만원~3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남시는 2억4000만원~3억3000만원 △용인시 신축빌라 매매가 1억6000만원~3억에 거래되고 있다.

 

구리시 신축빌라 시세는 △수택동, 인창동 신축빌라는 2억4000만원~4억8000만원에 △하남시 신축빌라 시세는 신장동, 덕풍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4000만원~3억7000만원에 △의왕시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7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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