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음료 '닥터마링' 연말 술자리 아이템으로 인기

 

[더구루=박상규 기자] 한 통계에 따르면 20세 이상 음주횟수는 평균 월 2~3회로 나타났다. 하지만 직장인들은 이보다 더 많은 음주를 하고 있으며 최소 주 1~2회(54.5%), 주 3~4회 이상도 18.2%나 된다.

 

지난 한달 동안은 특히 연말 송년회 등 각종 술자리 모임까지 겹쳐 매일 피곤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이에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나 음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주)비타민링거의 '닥터마링'이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포도당 원료 기반의 분말로 물에 타서 마시면 몸 속에 필요한 수분 보충, 전해질 공급과 함께 혈장량을 높여 피로회복 및 숙취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닥터마링은 제품 개발 초기 전문 의사 및 우수 연구진이 참여해 화제가 된바 있으며 최근 약국가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마링 관계자는 "500ml의 차가운 물에 타서 마실때 효과적이며 사과 과즙 맛으로 호불호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며 "술자리가 잦은 연말에 숙취해소를 위해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 매출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5000세트 한정, 최대 5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 및 제품구입 문의는 온라인 공식 판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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