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박상규 기자] 플랜트스터디카페는 이번 달 선착순 7명에게 제공하는 '2000만원 상당의 창업비용 할인' 프로모션 종료(12월 31일)를 앞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독서실 창업, 스터디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창업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원은 현재 1명 남았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플랜트스터디카페를 눈여겨 보셨거나 스터디카페 창업을 생각 중이셨던 분들이 창업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 계약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중앙일보 주관 히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플랜트스터디카페는 최근 업계 단기간 40호점을 돌파하며 유망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로 부상, 잇따른 가맹 계약으로 50호점에도 한걸음 다가가고 있다.
한편 플랜트스터디카페는 천안용곡동점을 포함해 9곳의 가맹점이 이달에서 다음달에 걸쳐 오픈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1명에게 주어지는 창업비용 할인 혜택 및 가맹점 개설 관련 자세한 상담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