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2030년 암 치료 포트폴리오 2배 늘린다

엔허투 성공 경험 바탕으로 암 치료제 집중
신약후보물질 발굴…암치료 글로벌 1위 목표

[더구루=한아름 기자]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2030년까지 암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두 배 이상 늘리겠단 계획을 세웠다. 이를 통해 글로벌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의약품 부문 1위를 차지하겠단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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