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초고속 인터넷 사업 '룬' 부활…알리리아 출격

자체 통신 사업부 분사
레이저 기반 솔루션 '타이트빔' 선봬
지상·해저·우주 연결

 

[더구루=오소영 기자] 구글이 초고속 인터넷 사업에 재도전한다. 통신 사업을 담당했던 부서를 '알리리아 테크놀로지'(Aalyria Technologies, 이하 알리리아)라는 회사로 분사하고 레이저 기반 통신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상과 해저, 우주를 잇는 초고속 인터넷을 상용화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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