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글라이자, 심부전 발생 관련 없어"…美 법원, 아스트라제네카·BMS 손 들어줘

양사 2007년부터 공동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美 연방법원 "연관성 입증한 의과학적 자료 없어"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켄터키 연방법원이 아스트라제네카·BMS와 이들이 만든 당뇨병 치료제 때문에 심부전을 앓았다는 환자들 간의 법적 다툼에서 제약사 손을 들어줬다. 당뇨병 치료제와 심부전의 연관성을 입증한 의과학적 자료를 제시하지 못했단 이유에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