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심전도 기능, 日 허가 3년 가까이 늦어진 이유는

2021.12.27 10:41:15

2021년 1월 심전도 측정 이용…여전히 애플워치만 가능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본에서 스마트워치 내 심전도 기능 허가가 미국에 비해 2년 이상 늦어진 것을 두고 일본 특유의 문화가 혁신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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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일 기자 hong62@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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