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조지아공장 인센티브 '기아'보다 더 받는다…5천억 넘어설 듯

2021.12.24 08:12:56

기아 인센티브 초월…고용세액공제 5년간 2370억원
훈련센터 구축·퀵스타트 등 인력 교육 지원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리비안이 조지아에 공장을 건설하는 대가로 역대 최대 인센티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자리 창출에 따른 세금 공제 규모는 2억 달러(약 2370억원)를 상회하고 인력 교육과 도로 등을 포함하면 리비안이 받는 혜택은 기아를 초월할 전망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