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다인, 코로나 치료제 임상 3상 돌입…삼성바이오로직스 기대감↑

2021.12.22 14:56:18

FDA, 레론리맙 임상 3상 시험 계획 허가
삼성바이오로직스, CMO 물량 확대 전망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사이토다인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 후보물질인 '레론리맙'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활용하기 위한 임상 3상에 착수한다. 필리핀에 이어 미국과 브라질에서도 효능을 증명해 허가를 받고 판매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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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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