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윤진웅 기자] 독일 다임러그룹(Daimler AG) 자회사 다임러트럭(Daimler Truck)과 트라톤(Traton), 볼보그룹(Volvo Group) 등 3사가 공공 충전망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JV)을 설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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