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클래시오브클랜, 클래시로얄 등을 개발한 핀란드의 모바일 게임사 '슈퍼셀'이 북미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슈퍼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새로운 북미 스튜디오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슈퍼셀은 마케팅 책임자인 라이언 웨너(Ryan Wener)을 북미 스튜디오의 총괄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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