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일파워, 상장 로드맵 나왔다…두산중공업·삼성물산 수천억 손에 쥔다

2021.12.15 09:07:31

스프링 밸리와 합병 계약…내년 상반기 거래 완료
기업가치 19억 달러 추정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회사 뉴스케일파워가 특수목적인수회사(SPAC·스팩)와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나스닥 증시 입성에 시동을 걸었다. 뉴스케일파워에 투자한 삼성물산과 두산중공업, GS에너지의 수혜가 예상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소영 기자 osy@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