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길소연 기자] 스웨덴 패션 기업 에이치앤엠(H&M)이 시크(CEEK) 메타버스 프로젝트에 가상 매장을 열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생활이 지속되자 소비자 소통과 체험 욕구를 메타버스로 풀어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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